엄태영 의원, 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공식 선언
정치
18
02.06 10:05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이 7일 오전 11시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엄 의원은 이날 출마기자회견에서 검증된 능력과 풍부함 경험, 확실한 실천력을 바탕으로 한 ‘한반도의 중심, 제천·단양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과 핵심공약을 소개하면서, 위대한 제천⸱단양의 변화를 완성한다는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엄 의원은 “4년간 의정활동을 하며 만들어온 제천⸱단양의 발전성과를 바탕으로 ‘여당의 실천!, 힘있는 재선!’의 각오를 밝힐 것”이라며 “제천⸱단양과 충북을 대표하는 정치인 엄태영 의원의 출마 선언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엄 의원은 제천시의원을 시작으로 제천시장(민선3·4기) 재선 역임 후 지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하며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조직부총장, 조직강화특별위원, 원내부대표(3선) 등을 거쳤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Copyright ⓒ 오마이제천단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제천단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논게없어도제천시민은오로지 키워주니 그리고맨날제천망한다구걱정아닌걱정하구 시의원두번뭘했나시장팔년뭐했나십년어성거리다60대중반에금뺏지 진짜관운승리
제천에서 평생 살아 온 내가 얼핏봐도
유유제약 일진글로벌 일양약품 등등 굵직한 기업체를 수십개를 유치하다보니
제천시장도 재선을 했고, 3선도 가능했지만
더 큰 뜻을 가지고 불출마 선언하고 현재에 이른 것만 봐도 정말 이만한 정치인은 없었던 듯 싶네요.
뭔 말이냐고요?
제천의 1동력산업은 철도였었고,
이게 사양길에 들어 갈 무렵
제2동력 산업인 시멘트산업으로 제천단양의 경제가 활성화 되었고
시멘트사업이 사양길에 들어 걀 때
한방으로 제3의 동력산업을 찾아 추진했느데
후임자들이 제대로 못살려 나갔지요.
그 비티엘은 전국최초로 한 하수관거 BTL이잖아여!
그것도 모두 국비로 말이죠.
그래서 시내에 그 많던 모기 파리등이 별로 없어요.
제천 단양 이모양 이꼴이 되었네요.
푸른용의해이니...
항룡유회라고 아실까요?
존경받는 말년이 되시길....
그만 국회의원자리에서 내려오시고 새인물로 바꾸길 소망해봅니다.
내로남불할 생각하지 마
시민들은 다 알고 있지
아첨꾼들 천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낸거 성공한거는 그냥 못본척 하고 무조건 깎아내리고 비난하고 선동하는데만 몰두하네
지지율도 뒤지고 호감도도 낮고 현역으로 잘하고 있는 사람 이길 자신이 없으니 댓글 선동 오지게들 하네
댓글 선동할 시간에 생산적인 일들을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