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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형 전 KBS 파리특파원 총선 출마··· '희망특파원 될 것'
이충형 전 KBS 파리특파원은 '제천·단양의 미래 성장동력을 찾고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며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예비후보는 18일 오전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은 전국 243개 지자체의 무한 경쟁시대이나, 지난 20년간 제천·단양은 발전에서 소외되고 변방의 도시로 추락하고 있다'며 '국회에 파견돼 제천·단양에 꿈과 미래…
김상대